
'별난 며느리' 백옥담, 류수영 스토커로 짧지만 강한 인상
[뉴스핌=대중문화부] '별난 며느리' 백옥담의 정체가 드러났다.
지난 18일 방송된 '별난 며느리' 2회에는 이하지(백옥담)이 차명석(류수영)을 짝사랑하는 스토커였다는 사실이 시청자들에 공개됐다. 그 때문에 하지는 명석의 집에서 춘자(고두심)가 시키는 허드렛일을 도맡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극 중 하지는 춘자가 장 만드는 것을 군말 없이 도와주는 인물로 등장했다. 하지만 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밝혀지지 않아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날 2회분에서 하지는 명석의 선을 일부로 파토내는 등의 행동으로 속내를 드러냈다. 춘자는 아들 명석의 선자리를 주선받고 준비하던 중, 지인으로부터 "왜 선을 안보겠다는 거냐"는 연락을 받고 깜짝 놀랐다.
춘자는 "나 그런 문자 보낸 적 없다. 아니다. 선 자리 만들어달라"고 말했고, 바로 그 때 마루를 닦던 하지의 의뭉스러운 웃음이 눈길을 끌었다. 다름 아닌 하지 본인이 춘자의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냈던 것.
백옥담의 활약이 주목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는 매주 월, 금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재방송은 22일 오후 12시30분.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