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1일 IHQ에 대해 하반기 외형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예상했다.
황현준 연구원은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하반기 소속 배우 김우빈 주연의 드라마 제작 등으로 외형이 확대되고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IHQ는 최근 삼화네트웍스와 공동으로 드라마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경희 작가가 집필을 맡고 김우빈과 수지의 주연이 확정됐다.
황 연구원은 "이번 드라마 제작은 IHQ의 외형 확대 효과와 더불어 김우빈이 2년 만에 드라마 주연을 맡으면서 엔터테인먼트 부문에 실적 기여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아울러 올해 하반기 지상파 및 웹 드라마 제작과 소속 배우들의 활발한 활동 등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CU미디어가 전신인 미디어 사업부문은 지난 2011년부터 연평균 600억원의 매출과 18% 수준의 안정적인 수익성을 기록하는 등 순항 중"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상반기 기준 미디어 사업부문은 매출액 351억원, 영업이익 55억원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