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나흘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1930선 공방을 벌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9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대비 7.38포인트, 0.38%내린 1932.00에 거래 중이다.
간밤 야간선물지수도 0.21% 하락하며 이날 하락 출발을 예상케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억, 31억원의 매수세지만 개인이 67억원을 내던지고 있다.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79, 107계약의 순매도다.
반면,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수로 총 60억원의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의약품 등을 제외한 전업종이 내리고 있다.
박석현 유진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코스피지수가 장주 1915포인트까지 하락하는 등 변동폭이 확대되며 단기 저점에 근접하고 있다"며 "반등국면으로 전환될 경우 트레이딩 과점에서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낙폭과대주로는 증권주를 추천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엇갈린 모습이다. 삼성전자, 한국전력은 내림세지만 현대차와 SK하이닉스는 오르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1.90포인트, 0.28% 오른 672.45에 거래되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