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유재석의 ‘슈가맨을 찾아서’가 드디어 ‘라디오스타’와 맞붙는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슈가맨을 찾아서)가 오늘(19일) 첫 전파를 타는 가운데 수요일 예능 왕좌의 자리가 뒤바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수요일 예능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라디오스타)의 독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SBS ‘한밤의 TV 연예’와 KBS 2TV ‘추적 60분’는 물론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TV 조선 ‘강적들’, 채널A ‘나는 몸신이다’를 제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슈가맨을 찾아서’가 방송을 타면 수요일 예능 시청률에도 변동이 있을 거라는 게 대다수 네티즌의 생각이다. 이유는 유재석이라는 최고의 카드가 있다는 것. 실제 ‘슈가맨을 찾아서’는 유재석의 첫 종편 출연으로 방송 전부터 숱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재석이 출연하는 ‘슈가맨을 찾아서’는 대한민국 가요계에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 일명 ‘슈가맨’을 찾아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유재석과 유희열이 각각 팀을 구성해 한 명씩 슈가맨을 찾은 후 전성기와 히트곡, 가요계에서 사라진 이유와 그 이후의 행방 등을 추적하는 형식이다.
유재석과 유희열 외에도 김이나, 채정안, 신혁, 신사동 호랭이, 장도연, 허경환이 출연한다. 연출은 알려진 대로 2000년대 유재석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를 함께했던 윤현준 JTBC PD가 맡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