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교촌에프앤비는 아프리카 기부닭 프로젝트 활성화를 위한 '교촌먹고 기부한닭!'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촌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인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약을 맺었다. 교촌치킨을 주문하면 사회환원기금이 쌓이는데 기금으로 아프리카에 닭을 보내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교촌은 영양실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니제르 국가의 849가구에 닭 3마리씩 총 2547마리를 제공한다.
교촌은 이번 기부닭 프로젝트 활성화를 위해 내달 15일까지 33일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힐링 컬러링 태그 이벤트'로 교촌치킨 주문 시 쇼핑백 태그의 닭 이미지를 고객이 직접 색칠해 개인 SNS에 기부닭 프로젝트를 알리는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된다. 또 교촌치킨 먹는 장면을 촬영해 개인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되는 'SNS 해시태그' 이벤트도 진행한다. 당첨자는 이벤트별로 추첨을 통해 총 200명을 선정해 교촌치킨 드림교환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교촌 관계자는 "교촌의 기업이념인 '나눔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고객 참여형 이벤트와 함께 사회적으로 착한소비를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