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홈센타는 연결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6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억6300만원, 당기순이익은 22억9500만원으로 각각 흑자전환했다.
흑자전환은 지난 2014년 1분기부터 지난 1분기까지 5분기 연속 적자 끝에 나타난 결과다. 실적 개선은 주택건설경기의 호황에 따른 매출액 상승과 원가절감을 통한 이익극대화, 부실 사업부 정리 등을 통한 노력 덕분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 측은 "향후 신규 주택건설 증가와 리모델링 및 재건축 시장의 성장에 따라 건축자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대될 것"이라며 "홈센타의 매출액 성장과 이익증대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