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금강제화는 가을 시즌을 겨냥한 스니커즈 신상품 '랜드로바 그랜드슬램'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상품은 테니스 코트화에서 영감을 받은 심플한 디자인에 가죽을 사용한 스니커즈다.
각 제품마다 에나멜 코팅의 둥근 코, 신발 곳곳에 사용된 컬러 포인트 등의 디자인 요소가 재미를 준다. 스니커즈, 하이탑 등으로 구성된 랜드로바 그랜드슬램은 화이트, 블랙, 골드 등 9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특히 남녀 공용으로 출시돼 커플 슈즈도 가능하다.
아울러 금강제화는 랜드로바 명동점과 일부 백화점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그랜드슬램 한정판' 12종도 함께 선보인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올 가을에도 캐쥬얼 트렌드와 함께 스니커즈의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랜드로바의 캐쥬얼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새로운 스니커즈를 기획했다"며 "가죽 소재와 스포티즘이 반영된 동시에 그랜드슬램은 어떤 의상에 매치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 젊은 층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총 21종으로 출시된 랜드로바 그랜드슬램은 전국 금강제화 및 랜드로바 매장에서 판다. 가격은 18만8000~20만80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