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 김현숙이 정지순에게 삼겹살 따귀를 날렸다.
지난 10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 1회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있던 정지순(정지순)은 축의금을 받기 위해 이영애(김현숙)의 집에 찾아가 영애의 부모님과 이야기를 하다가 어려운 회사 사장에 대해 언급했다.
이후 점심시간 이영애는 엄마와 전화통화를 한 후 정지순에게 "당신 미쳤어? 아무리 축의금에 눈이 멀어도 그렇지. 아무 친분도 없는 우리 엄마 아빠에게 청첩장을 들이밀어?"라고 소리쳤다.
이어 이영애는 "청첩장만 주든가 사장님 사기 당한 건 왜 말했냐. 난 걱정할까봐 일부러 이야기 안했다"고 말했다.
이에 정지순은 "부모님 생각하는 사람이 시집도 안가고 뭐했냐. 결혼할 기회가 왔을 때 해야지.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놓치고. 아, 너희는 모르겠구나. 영애 씨가 그런 상처가 두 번 있어"라고 했다.
이를 듣고 있던 신입 사원 박두식(박두식)과 조현영(조현영)은 깜짝 놀랐다.
라미란(라미란)은 "그 남자 이름이 뭐였더라. 김산호 말고 연예인 이름이었는데. 뭐였어? 이정재? 정우성?"이라고 작게 물어봤다.
이에 정지순은 "장동건"이라고 했고, 이영애는 삼겹살을 들고 정지순에게 따귀를 날렸다. 삼겹살로 따귀를 맞은 정지순은 "이 여자가 미쳤나"라고 소리쳤고, 이영애는 "미친 건 너지. 개지순아"라며 옥신각신했다.
한편 조현영은 박두식과 함께 낙원사 정직원이 됐다. 낙원사 직원들은 두 사람을 위해 회식 자리를 마련했다. 저녁식사를 마친 후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라미란(라미란) 윤서현(윤서현) 정지순(정지순)은 리본 머리띠를 한 채 열심히 노래를 불렀지만, 작은 사장 이승준(이승준)은 신입 사원의 노래가 듣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박두식이 자리에서 일어나 '런투유'를 불렀다. 이를 보고 있던 조현영은 술을 마신 후 자리에서 일어났다. 조현영은 박두식을 밀어낸 후 섹시한 웨이브를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에서는 창업으로 사장이 된 영애가 갑은커녕 을보다도 못한 '병' '정' 인생을 경험하게 되는 이야기가 유쾌하게 펼쳐진다. 또한 이전 시즌에서 영애와 파혼했던 김산호가 재합류해 영애 승준을 둘러싼 러브라인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예정이다. 매주 월, 화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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