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한국선주협회는 명신해운을 비롯한 4개 외항해운업체가 최근 협회 회원으로 가입, 회원자격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한국선주협회 회원사는 196개사에서 200개사로 늘었다. 지난해 12월 209개사에 이른 한국선주협회 회원사는 올 들어 감소세를 보이면서 196개사까지 줄었었다.
이번에 회원자격을 취득한 신규 회원사는 명신해운을 비롯해 세강해운, 에스토라해운, 티엠쉬핑 등이다.
명신해운은 자본금 20억원에 가스선 3척, 총 1만1775 G/T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다. 2005년 11월 해양수산부로부터 해상화물운송사업 등록증을 취득했으며, 해상운송사업과 항만용역사업 그리고 해운대리점사업 등을 겸하고 있다.
세강해운은 자본금 10억원에 벌크선 2척, 총 1만9256 G/T의 선박을, 에스토라해운은 자본금 10억원에 케미컬 탱커선 2척, 총 1만719 G/T의 선박을 갖고 있다. 티엠쉬핑은 자본금 10억원에 가스선 1척, 총 4만4525 G/T의 선박을 보유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