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1일 NICE평가정보에 대해 신용정보 사업의 구조적인 성장이 진행 중이라며 목표가를 1만2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정홍식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2015년에도 기존 사업의 성장과 기술신용평가(TCB) 부문의 신규 매출이 반영돼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NICE평가정보의 매출액이 올해 34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6%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은행 대출과 관련된 개인 신용조회 이용건수 증가, 온라인 사이트의 본인 인증 강화 등 개인정보 유출 이슈화에 따른 수요 고객이 확대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또 "향후 인터넷전문은행이 설립되면 대출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개인신용정보 조회 건수가 증가할 것"이라며 "본업인 신용조회 수요가 확대 되면서 성장모멘텀이 강화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