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이 노래방에서 숨겨왔던 끼를 폭발시키며 오디션 합격 소식을 밝혔다.
8일 재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 조혜정이 아빠, 할아버지와 오빠 조수훈과 함께 노래방에 갔다.
이날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조혜정의 반전 과거가 공개됐다. 조혜정은 과거 ′어린이합창단′ 출신에 춤으로 대형기획사 오디션에 합격했다는 사실을 최초로 밝혔다.
조혜정은 걸스데이의 ′한 번만 안아줘′를 선곡해 아빠 조재현과 함께 퍼포먼스에 도전했다. 그는 아빠를 리드하는 것은 물론 춤을 추기 시작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또 조헤정은 노래 역시 잘 하는 듯 못 하는 듯 미묘한 실력을 보이며 웃음을 줬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노래와 춤 모두 다 잘 한다"며 손녀의 재롱에 기뻐했다.
그런가 하면 조혜정은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애정을 드러내는 동시에, 오빠 조수훈의 걱정과 애정을 한몸에 받았다.
혜정은 “할아버지를 뵙자마자 좋았다. 할아버지랑 잘 맞나보다”고 말했다. 조혜정 오빠 조수훈은 조혜정의 이마에 손을 올리며 체온을 체크했다.
이어 조수훈은 “돼지 열 안나? 안 나네. 열나더라고. 밤마다 왜 열이 나냐”고 걱정하며 훈훈한 남매애를 보여줬다.
한편 이날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혜정은 가수가 될 뻔한 사연과 함께 5년 만에 오디션에 합격한 사실을 고백하며 기뻐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