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태현과 박시은은 이날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모 교회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함께 다니는 교회에서 가까운 가족과 친지, 동료만 불러 예배 형식으로 조용히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2010년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은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2년 4월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올해까지 5년째 열애를 이어왔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과거 진태현이 SNS에서 한 프러포즈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진태현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저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힘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의 배우로서 신념과 사람으로서 진심, 그리고 앞으로 해야 할 꿈을 믿어주고 이끌어 줬습니다”며 박시은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 앞에서 프러포즈하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SNS 친구들, 지인들 오늘 하루 제짝 박시은에게 많이 축복해주세요”라며 박시은에게 축하의 말을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박시은은 “이제 보름 남았습니다. 여기저기서 축하인사 많이 듣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며 결혼을 축하해준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31일 화촉을 올린 두 사람은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선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