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쌍방울이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급락세다.
31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쌍방울은 전일대비 20% 하락세를 기록중이다.
전날 쌍방울은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등을 조달하기 위해 377억400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1020원이다.
주가가 이날 급락세를 보이면서 고점 대비 반토막 수준이 됐다. 올해 들어 중국 사업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쌍방울 주가는 지난달 2300원까지 올라선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