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동부증권은 LG생활건강의 해외사업 의지가 충만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5만원을 유지했다.
박현진 애널리스트는 31일 리포트를 통해 "LG생활건강의 해외사업 전개에 대한 의지가 충만하다"며 "지난해 상반기 전무했던 해외면세점은 21개까지 늘어났고, 여전히 기입점 해있는 곳보다 상해, 북경, 마카오 등 아직 입점이 가능한 곳이 월등하게 많다"고 말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후' 중국 매장수는 목표 매장수를 초과해 111개를 갖고 있고, 연말까지 최대 130개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여 기존점 성장과 더불어 신규 출점 효과도 예상된다"며 "더페이스샵 중국도 점포수 확대 추세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그는 "3분기에는 생활용품과 음료부문에서의 전년도 실적 베이스가 낮은 편에 속해 성장률에 대한 부담이 적고, 가격정상화 및 믹스개선으로 이익률은 전보다 개선될 여지가 높다"며 "생활용품 면세사업 시작으로 아직 매출비중은 작지만 성장률은 매우 높아 성장포인트로 꼽힌다"고 제시했다.
이어 "하반기 중국 퍼스널케어 사업이 가시화 될 것으로 보여 기대를 높여도 좋다"며 "현 시점이 연말까지의 관점에서 합리적인 매수기회"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