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대신증권은 31일 GS건설에 대해 수익성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4만2000원을 유지했다.
이선일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 2분기 매출액은 2조4910억원으로 추정치에 부합했고, 영업이익은 382억원으로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모두 상회했다"며 "주택과 해외부문 수익성 개선이 주요인"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건축.주택 부문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7.5% 증가했고 매출이익률은 11.4%P 개선됐다"며 "해외부문 매출액은 3.0% 늘어났고 매출이익률은 1.7%P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신규주택 분양은 호조세로 올 들어 1만1000가구를 분양했다"며 "지금 추세면 연간 분양은 당초 예상인 2만5000가구를 훌쩍 넘긴 3만2000가구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