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보람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은 지난 6월 29일부터 8월 14일까지 7주에 걸쳐 시행하고 있는 'Beyond Korea! NH 해외주식 실전투자대회' 4주차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특이한 사항은 3주차 주간수익률 수상자들은 모두 중국 종목에 집중하였던 반면, 4주차의 경우 미국과 중국 및 홍콩 등 대상국가가 다양하게 나타났다는 점이다.
4주차 주간수익률 기준 1위 국가는 35.80%의 수익률을 기록한 미국이다. 주간수익률 1위 수상자의 경우, Exelixis Inc(미국 바이오 업체), SandRidge Energy Inc(미국 천연가스·원유 탐사 생산업체) 등에 투자했다.
2위는 중국 후강퉁(수익률 14.98%), 3위는 11.19%의 수익률을 기록한 중국(후강퉁) 및 홍콩이다.
누적수익률 1위는 81.59%, 2위는 46.59%, 3~5위는 40%를 초과하는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누적수익률 상위자는 모두 미국 ETF 투자자다.
이번 대회는 업계 최초로 중국과 미국, 홍콩, 일본, 독일, 영국 등 총 6개 국가 주식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중국, 미국 주식을 대상으로 하는 대회는 있었지만, 유럽국가를 포함한 6개 국가를 대상으로 실전투자대회가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NH투자증권의 설명이다.
이번 실전투자대회를 주관하고 있는 최영남 상품총괄 대표는 "대회가 중반부에 접어들면서 참가자들의 순위 경쟁이 더 격화되고 있다"며 "수상자는 거래 국가에 관계없이 대회기간 동안 전체 수익률로 선정하기 때문에 이번 대회를 통해 투자자들이 해외주식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NH투자증권 홈페이지(http://www.nhwm.com) 해외주식 실전투자대회 화면을 통해 대회중계 현황 및 상위권 전일 기준 수익률과 거래 상위종목 등 보다 자세한 실전투자대회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