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지난 28일 새만금 동서통합도로 기공식이 전북 군산 새만금 방조제 바람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연택 새만금위원회 위원장, 지자체 단체장, 지역주민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했다.

동서통합도로가 완공되면 향후 동해의 포항은 물론 내륙지역의 구미 등도 새만금 신항만을 통해 중국 등 거대시장과의 교류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사업과 함께 내년 착공 예정인 남북2축도로 공사가 2020년 동시에 마무리될 경우 새만금 내부로의 물자 공급이 원활해져 새만금 투자유치 환경이 한 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동서통합도로를 계기로 새만금의 용지개발이 한 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새만금을 무역 투자 기업 활동의 장벽이 없고, 생활의 장애가 없으며 사회적 차별이 없는 ‘3무(無) 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