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돌아온 황금복' 신다은과 이엘리야의 악감정의 골이 점차 깊어지고 있다.
29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37회에는 백예령(이엘리야)이 황금복(신다은)에게 돈을 건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예령은 황금복이 리조트에서 받는 월급 1년치를 건네며 "다른 직장을 알아보라"고 권했다.
이어 백예령은 "절대 안된다"는 황금복에게 "10년 전에 진 빚 갚았다고 생각하라. 그때 내가 훔친 네 등록금 그거 돌려주겠다. 나 좋은 회사 들어가서 너한테 갚기로 약속했지 않느냐"고 비아냥거렸다.
황금복은 치를 떨면서 "이 돈이 어떤 더러운 돈인 줄 알고 받느냐"고 맞섰다.
격분한 백예령은 황금복의 얼굴에 물잔을 끼얹었고, 두 여자의 갈등은 더욱 깊어졌다.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찾기를 그린 드라마.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2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