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키움증권은 씨젠에 대해 글로벌 기업과 제조자 개발생산(ODM) 계약의 사업 가치를 반영 목표주가는 기존 '6만원'에서 '9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29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위원은 "목표주가를 상향한 이유는 밸류에이션 방식을 씨젠의 본업가치에 다국적진단업체 향 인체분야 ODM계약 사업가치를 합산해 산출한 데 따른 것"이라며 "본업가치는 인체분야 ODM계약을 제외한 올해와 내년의 순이익 평균에 적정PER 50배를 부여해 9000억원으로 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베크만쿨터(글로벌 체외진단업계 5위)와 퀴아젠(글로벌 분자진단업계 4위)향 ODM사업가치(DCF모델) 가치는 각 7363억원씩 산출했다"며 "향후에도 추가적인 다수의 글로벌 분자진단업체와의 제휴 가능성이 높아 내년부터 외형과 이익이 급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