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9일, 모바일 디스플레이 부품 제조업체 파인텍에 대해 안정된 주요 고객 확보와 고객 다각화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2008년 설립된 파인텍은 다음달 14일 코스닥 상장예정 업체로 설립초기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협력업체로 등록하면서 모바일기기용 BLU사업을 시작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파인텍이 고객 밀착형 최적화 생산기지 구축을 위해 중국 천진, 동관, 베트남 등에 법인을 설립해 고객 대응에 나서고 있고 글로벌 메이저 고객사를 확대하면서 고객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매출성장율을 견인하고 있는 BLU부문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6~7%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 애플, LG 등 3대 시장점유율이 증가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또 올해 예상실적은 매출액 2401억원, 영업이익 207억원을 달성해 전년대비 각각 14%, 122%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