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카페베네(대표 김선권)는 카페베네 글로벌로스팅플랜트가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로서는 최초로 할랄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이슬람 문화권으로의 시장 진출 및 수출 확대 체계를 갖추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할랄 인증은 이슬람 율법상 무슬림들이 먹고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된 식품·의약품·화장품 등에 붙여지는 것으로, 인증을 받은 식품은 ‘깨끗하고 안전한 식품’임을 의미한다. 카페베네는 전 세계 할랄 인증 기관 중 가장 까다로운절차를 가지고 있고, 공신력이 있는 인증 기관인 말레이시아 자킴(JAKIM)으로부터 원두 6종과 파우더 9종을 인증 받았다.
이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시장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이슬람 문화권으로의 진출이 더욱 용이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카페베네는 이슬람 문화권 중 사우디아라비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국가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카페베네는 이미 지난 2014년 국제표준화 규격 ISO9001(품질경영시스템),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을 인증받은 바 있다. ISO에 이어 해썹(HACCP), 할랄 인증 획득으로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제품 자체의 신뢰뿐 아니라 제품의 제조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과정에 대한 신뢰를 얻었다는 평가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글로벌로스팅플랜트의 할랄 인증을 통해 안전한 식품을 국내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국외의 경우 새로운 시장 확대 및 국내 제품 품질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소비자들의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