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는 오징어를 활용한 요리가 등장했다. 이날 초간단 오징어 손질법부터 각양각색의 오징어 요리를 알려준 백선생은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하지만 재미를 배가시키기 위해 ‘파기름 오징어 볶음’에 등장한 자막이 오히려 방송 후 시청자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이날 백종원은 오징어 볶음을 시연하던 중 오징어 볶음에 양념을 넣고 채소를 추가했다. 그러나 이때 ‘오징어: 어서 와. 나 지금 되게 짜’ ‘채소: 어머! 어느새 나도 빨개졌네’ ‘오징어: 이제 우리 하나가 되는 거야’ 같은 자막이 등장했다.

네티즌들은 “집밥 백선생 내용은 되게 유익한데 자막이 뻘해(@ha***)” “집밥 백선생은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제작진들 편집이나 자막센스가 영 구리다(@mm****)” “지난주 저거 땜에 포기하고 안 봄 미치겠다 자막 진짜” “진심으로 궁금한데 자기들이 볼때는 저게 재밌나” 등 자막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다.
‘집밥 백선생’은 백종원의 다양한 집 밥 소개로 상승곡선을 달리고 있지만 요리프로그램과 어울리지 않는 스릴러 배경음악, 과도한 스태프의 웃음, 자막 등으로 시청자들의 불만도 사고 있다.
한편 ‘집밥 백선생’은 28일 밤 9시 4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선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