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나래 기자] 코스피가 보합권을 움직임을 거듭하고 있다. 오는 28일-29일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다 국내 기업들의 실적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27일 오전 9시 50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7.20포인트(0.35%) 빠진 2038.72에 거래되고 있다. 장초반 0.5% 넘게 하락해 2040선을 붕괴하기도 했지만 코스피는 상승과 하락을 오가며 보합권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관이 7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개인과 외국인이 91억원, 205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업종별로 증권, 전기가스업, 의약품, 철강금속, 보험등이 1%넘게 내리고 있어 대부분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화학, 운송장비, 의료정밀 등은 1%내외로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기업에선 삼성전자 0.2%, 현대차 1.4% 상승하고 있고 아모레퍼시픽이 3.6% 넘게 상승중이다. 반면 제일모직이 0.5%, 한국전력이 1.5% 하락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14.66포인트(1.89%) 하락한 761.61에 거래 중이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물량이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5억원, 10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은 39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세다. 인터넷이 1.99% 하락하고 있고 종목재업종1.71%, 디지털컨텐츠 1.29%, 금속 1.26% 내리고 있다. 반면 출판매체복제가 2.13%, 오락문화 1.10%, 화학 0.51%, 방송서비스 0.56%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이다. 셀트리온0.49%, CJ E&M 3.82%, 로엔 2.98%, 산성앨엔에스 1.62% 등이 상승 중이고 다음카카오, 동서, 메디톡스, 바이오메드 등이 하락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