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정부는 공공 원천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산·학·연이 합작해 새로운 사업화 주체를 설립 및 운영하는 신규과제를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 원천기술의 사업화를 목표로 '산학연 공동연구법인'이라는 독립 기업의 설립을 지원하게 된다.
선정된 합작기업은 공동연구법인 운영 및 후속 연구개발(R&BD) 비용을 최대 5년(3+2) 동안 매년 5억원 내외를 지원받게 된다.

미래부는 서울(7.28)과 대전(8.6)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참여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 현장에서 상담도 실시할 계획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기업이 지분 참여 후 주도적으로 사업화에 관여함으로써 신기술 사업화의 과정을 단축할 수 있고 성공 가능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