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HMC투자증권은 27일 LG생활건강에 대해 6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에도 불구하고 전사업부가 안정적안 성장세를 유지해 실적 모멘텀이 향상됐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95만원을 제시했다.
조용선 애널리스트는 이날 리포트를 통해 "화장품 브랜드 의존도 분산 및 생활용품 프리미엄화, 음료부문의 시장점유율(M/S) 견인 등 각 사업부의 전략적 방향성이 주효하게 작용한 점이 긍정적"이라며 "메르스 악영향 본격화된 3분기 실적 우려감 있으나 장기간 구축한 구조적 매출성장 드라이버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화장품 프레스티지 제품력 구축 및 비화장품부문 M/S 견인을 통한 시장지위 추가 확보로 LG생활건강의 구조적 성장 모멘텀을 재입증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