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7일 GKL의 2분기 영업이익이 22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매출은 1163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0.3% 감소할 것으로 봤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달부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본격화되면서 외국인 카지노의 입장객이 급감했다"며 "주요 고객인 중국인과 일본인 고객이 출입을 자제했다"고 분석했다.
성 연구원은 다만 "외국인 카지노는 메르스 효과와 중국 VIP마케팅 중단 효과가 겹쳐 있다며 "다만 한국에 장기 체류중인 외국인의 카지노 수요는 그대로 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일본인 VIP와 중국인 고객은 메르스가 종료되면 바로 회복될 전망으로 중국인 VIP는 조금씩 회복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3분기 실적을 바닥으로 4분기부터는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