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로드FC' 다섯 번째 매치로 대한민국 김대성과 일본 미노와맨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번 경기는 과거 최홍만에게 패배의 아픔을 안겼던 미노와맨의 판정승으로 끝났다.
25일 오후 슈퍼채널에서 이날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로드FC 024 in JAPAN'가 생중계로 방송됐다.
시작부터 안면에 정확한 카운터 펀치를 당한 김대성은 미노와맨에게 몇 차례의 가격을 당하며 위기에 빠졌다. 1라운드는 미노와맨의 우세로 끝났다.
이어진 2라운드에서는 김대성의 펀치가 먹히면서 경기를 주도했다. 미노와맨은 체력이 고갈됐음에도 끝까지 버티며 투지를 보여줬다.
3라운드는 초반 격렬하게 대치했지만, 김대성은 시간이 지날 수록 체력이 빠르게 방전된 모습을 보였다. 이후 김대성은 다리가 풀리며 공격을 허용, 미노와맨에 밀어붙어진 채 타임 아웃을 맞았다.
판정승을 거둔 미노와맨은 최홍만에 이어 김대성까지 잡으며 한국선수 킬러로 떠올랐다. 미노와맨은 지난 2009년 10월 '드림 11'에서 2라운드 1분 27초만에 최홍만에게 항복을 받아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