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밤 방송한 ‘나를 바라봐’는 서로 반대 입장이 돼 자신을 돌아보는 역지사지 버라이어티. 조영남과 김수미, 최민수, 이경규, 박명수, 이홍기가 연예인과 매니저로 역할체험에 나선다.
‘나를 바라봐’가 첫 방송에서 다룬 내용은 논란이 됐던 제작발표회 직전 상황이었다. 당시 조영남은 김수미와 독설을 주고받던 중 불쾌하다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당황한 이경규가 수습에 나섰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이홍기(FT아일랜드)의 매니저 역할을 하게 된 최민수는 '나를 돌아봐' 1회에서 FT아일랜드의 소속사 FNC 사무실을 찾아 폭풍카리스마를 뿜어냈다.
이홍기의 사무실로 들이닥친(?) 최민수는 AOA 멤버들과 마주하며 “AOA 매니저를 하고 싶은데”라고 넉살 좋은 멘트를 날려 웃음을 줬다.
연예계 고참이자 카리스마의 상징 최민수가 등장하자 FNC 관계자는 안절부절하며 묘한 대비를 이뤘다. 자신을 어려워하는 관계자에 대고 최민수는 “법인카드 줘요. 진행비” “씨엔블루가 뭐야?” “당신 전화번호” 등 고압적(?)인 자세를 유지해 진땀을 흘리게 했다.
제작보고 당시 불미스러운 상황으로 주목을 끈 ‘나를 바라봐’는 매주 금요일 밤 9시3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