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밤 방송한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 김광규는 강원도 정선이 자랑하는 음식 콧등치기 국수 만들기에 돌입했다.
이날 ‘삼시세끼’ 정선편에서 김광규는 아침부터 콧등치기 국수 재료구입에 나섰다. 어찌할 바를 몰라 114에 전화를 건 김광규는 읍내 마트를 연결, 콧등치기 국수에 뭐가 들어가는지 물었다.
우여곡절 끝에 재료를 공수한 김광규, 이서진, 최지우 등 ‘삼시세끼’ 정선편 멤버와 게스트는 땀을 뻘뻘 흘리며 콧등치기 국수를 만들었다. 육수부터 면발, 고명까지 직접 지휘한 김광규는 “맛있다” “괜찮다”는 이서진과 최지우의 칭찬에 비로소 밀짚모자를 벗고 땀을 훔쳤다.
‘삼시세끼’ 정선편에서 소개된 콧등치기 국수는 강원도의 향토음식으로 국수 가락이 억세 먹을 때 콧등을 친다고 해서 이름 붙여졌다.
두산백과에 따르면, 콧등치기 국수는 우선 감자의 껍질을 벗겨 강판에 갈아 물기를 꼭 짜고 소금으로 간을 한 후 감자가루와 섞어 되직하게 감자옹심이 반죽을 만든다. 끓는 물에 소금간을 하고 감자옹심이 반죽을 은행알 크기로 만들어 삶아 찬물에 식힌다.
애호박은 0.3cm 두께로 어슷하게 채 썰고 당근과 양파는 애호박보다 더 가늘게 썬다. 실파는 5cm 길이로 썰고 간장, 고춧가루, 다진 붉은 고추, 다진 마늘, 다진 파, 깨소금, 참기름 등을 섞어 국수양념을 만든다. 쇠고기는 납작하게 저며 다시마 물에 넣어 육수를 끓인다.
육수에 간장 간을 한 후에 양파를 넣고 끓여 준다. 여기에 메밀국수를 넣고 당근, 애호박, 실파의 순으로 넣고 더 끓인다. 감자옹심이를 넣고 잠깐 더 끓이면 되며, 기호에 따라 고명을 곁들여 먹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