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선 인턴기자] ‘동치미’에서 변하지 않는 남편, 변해서 슬픈 아내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제작진은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고를 공개했다. ‘변해야 산다’ 특집으로 진행된 이 날 방송에는 심리 전문가와 방송인 패널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변화에 대해 알아본다.
이날 노사연은 “남편 새사람 만드는 건 무덤에서나 가능하다”며 이무송과 다툰 일화를 말했다. 하지만 이내 변하길 바라던 남편도 막상 변하면 슬프다며 복잡한 마음을 보였다.
‘변해서 슬픈 아내’를 주제로 한 토크에선 엄앵란이 결혼 초 몸무게가 불어났던 경험을 말했다. 그는 “신성일이 자신을 돼지 보듯 쳐다봤다. 남편이 변한 나를 싫어했다”며 아픈 경험을 털어놨다.
이어 윤태익은 “아내가 밥을 안 해 강제로 맛 집 투어를 한다”며 결혼 후 가정에 소홀해진 것 같다고 투덜거렸다. 그러나 밥 하는 것을 왜 아내에게만 맡기냐는 질타를 받자 "아내의 변화를 이해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날 ‘동치미’에는 부부간의 변화뿐만 아니라 자식을 위해 변한 부모님, 사랑의 힘으로 종교도 바꾼 사연 등 많은 이야기가 쏟아졌다.
변화에 관해 이야기하는 ‘속풀이쇼 동치미’는 25일 밤 11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선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