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린나이코리아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주관하는 '2015 프리미엄브랜드지수'에서 가스보일러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프리미엄브랜지수'는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한 브랜드 자산 비교 평가제도다. 대규모 국내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인지도·리더십·편익 등 현재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포함한 미래가치까지 반영해 최고의 프리미엄브랜드를 선정한다. 린나이코리아는 브랜드 이미지·사회적 책임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근 린나이코리아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바탕으로 보일러의 스마트한 진화를 이끌고 있다. 올 초 '스마트 와이파이 보일러'를 출시했다. 이 제품엔 스마트폰을 통해 보일러 상태를 사용자에게 알려주고 난방 및 온수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특히 기존 린나이 스마트 보일러를 사용한 고객은 본체를 구매하지 않고 온도조절기 교체만으로 스마트 와이파이 보일러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업그레이드 시스템이다. 업그레이드 가능 기종은 일반 보일러 R330 외 3종, 콘덴싱 보일러 RC33 외 3종이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고효율, 친환경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브랜드가치를 향상시켜 왔다"며 "스마트 와이파이 보일러를 발판으로 보일러 업계와 사물인터넷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