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변호사이자 방송인 강용석(46)의 스캔들 논란이 재점화됐다.
22일 SBS '한밤의 TV연예'는 강용석의 스캔들 공방에 대해 전하며 새로운 사실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강용석에 대한 내용을 취재한 한 기자는 "강용석은 그간 홍콩에 체류했다는 루머를 인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취재한 바로는 강용석은 A씨와 지난해 10월 15일부터 10월 18일까지 나란히 홍콩에 체류했다"고 밝혔다.
앞서 강용석은 "내 여권에는 홍콩에 다녀온 도장이 찍혀있지 않다"며 파워블로거 A씨와의 여행을 강력하게 부인한 바 있다. 당시 A씨의 블로그에서도 홍콩 사진이 삭제돼 의혹이 더 커졌다.
이에 강용석은 "해당 매체에 대해 빠른 시간 내에 민·형사상 법적 조취를 취할 것"이라며 "명예훼손적인 악의적인 내용의 보도를 계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A씨의 남편 조 모 씨는 지난 1월 강용석을 상대로 1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며 오늘(23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첫 재판 심리가 열린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