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강보합 출발한 코스피가 수급 공방에 상승 폭을 확대시키지 못하고 2060선에서 횡보하고 있다.
코스피는 오전 23일 9시 9분 현재 전일대비 1.15포인트, 0.06% 오른 2065.88에 거래를 이어나가는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4.20포인트, 0.20% 상승한 2068.93에 거래를 시작했다.
같은 시각 외국인은 287억원 사들이고 있으나 기관은 125억원 어치를 팔고 있다. 개인도 153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비차익거래 모두 매도 우위로 전체 460억원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인 가운데 건설업이 2%대 내리고 있으며 뒤이어 철강금속이 1% 넘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SK하이닉스가 3% 넘게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현대모비스와 신한지주도 각각 1%대 오르고 있다. 반면 LG화학과 삼성에스디에스는 1% 가량 하락하고 있다.
한편 코스닥은 소폭 오름세다.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닥은 전날보다 1.70포인트, 0.22% 상승한 778.27에 거래되고 있다.
수급동향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28억원, 37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42억원 팔고 있다.
시총 상위종목은 상성앨엔에스가 3% 넘는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