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면' 수애와 주지훈의 법원 앞 계단키스의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22일 SBS 공식 트위터에는 "'사랑합니다. 변지숙씨' #가면 우리들을 심쿵하게 만든 민우(#주지훈)와 지숙(#수애)의 법원 키스 비하인드컷"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애와 주지훈의 키스 장면이 풀샷으로 담겼다. 고개를 한껏 꺾은 주지훈과 그를 꼭 붙잡고 있는 수애의 키스는 이혼을 앞둔 상태라 마냥 아름답지만은 않아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 최민우(주지훈)은 이혼 직전 변지숙(수애)에게 "당신이 누구든 난 이제부터 신경 안 쓸거다. 내 눈앞에 변지숙 씨면 된다"며 "나 살린다고 가지 마세요. 내 눈앞에서 사라지는 것도 나 죽이는 거다"고 변지숙을 붙잡았다.
당황한 변지숙에게 최민우는 "사랑합니다. 변지숙 씨"라고 진심으로 고백하며 "어떻게 이혼하고 싶지 않다는 말을 한 번도 안 할 수가 있냐"며 진한 키스로 사랑을 확인했다.
해당 장면은 순간 시청률 17.8%까지 치솟으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시청자들은 두 사람이 이혼을 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가면' 17회는 22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