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펩타이드 전문기업인 나이벡이 치아미백제 미국 수출을 시작한다.
나이벡은 식품의약품 안전처로부터 국내 및 해외 치과병원에서 사용 가능한 전문치과의약품 치아미백제 <닥터화이티스>에 대해 최근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나이벡은 식약처의 판매허가와 동시에 이 제품에 대해 현재 북미지역 업체들에 대해 수출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의 전문가 치아미백제 중에서 홈브리치용 치아미백제는 전량 외국에서 수입하고 있는 실정인데, 이번에 나이벡이 국내 최초로 홈브리치용 전문의약품 치아미백제 생산· 판매를 시작해 수입 대체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홈브리치용 치아미백이란 치과병원에서 치아 트레이와 미백제품을 받아 집에서 시행하는 치아 미백 방법이다.
나이벡은 지난 2008년 9월 일반용 치아미백제 론칭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계속해서 품질 업그레이드를 통해 국내에 제품을 공급해 왔다.
나이벡의 관계자는 “올해 전문의약품 치아미백제가 동시에 라인업 됨에 따라 치아미백 전문가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치아 미백효과를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으로의 수출이 시작되고 더욱이 국내 최초로 홈브리치용 전문의약품 치아미백제를 생산, 판매함에 따라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여 국내외 치아미백제 시장에 적극 진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