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연출 조수원) 8회에서는 오하나(하지원)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최원(이진욱)과 차서후(윤균상)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서후는 과거 하나와 좋았던 시절을 추억하며 하나에게 계속해서 다가간다. 서후는 “무슨 일이 있어도 이번엔 절대 포기 안합니다”라고 하나에 대한 마음을 접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이에 서후는 일을 핑계로 하나와 계속 만나고 하나에게 “오하나 팀장님 오늘부터 공연 때까지 24시간 연락 가능하도록 하세요”라고 말한다.
하지만 하나는 “말 안되는 소리에 대꾸할 시간도 기운도 없어.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괴로우니까”라며 선을 긋는다.
반면 원은 자신의 등에서 잠든 하나를 향해 “하나야, 좋아해”라고 조용히 자신의 진심을 털어놓는다. 하지만 원은 다음 날 회사에서 최미향(진경)에게 “해외 연수자 발표했는데 최원이가 선정됐다”는 말을 듣는다.
원은 “해외 연수자?”라고 되물으며 하나와 일 사이에서 고민한다.
한편 ‘너를 사랑한 시간’ 8회는 오늘(1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