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내달 3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는 국제 해킹방어대회 데프콘(DEFCON)에 출전하는 한국의 보안전문가를 위한 출정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출정식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 백기승 원장,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 심종헌 회장, 국내 화이트 해커 등 50여 명이 참석해 국가대표 화이트 해커들을 격려했다.
데프콘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DEFKOR팀에는 라온시큐어의 이정훈 연구원, CORNDUMP팀에는 그레이해쉬 이승진 대표 등이 주축이 돼 활동하고 있다.
이정훈 사이버 가디언스 연구원은 "국제적인 대회에서 한국 화이트 해커들의 우수한 버그헌팅, 익스플로잇 등 능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팀원들과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