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나래 기자] 올해 들어가 바이오·화장품 관련주들의 주가가 오르면서 관련주들이 시가총액 상위 그룹에 대거 진입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서 올해 들어 (7월 16일 기준) 시가총액 10위권으로 진입한 종목은 바이로메드, 로엔, 산성엘앤에스, 씨젠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로메드와 씨젠은 바이오주, 산성엘앤에스는 화장품 관련주다.
또 대표적인 바이오시밀러 관련주인 셀트리온은 다음카카오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섰다. 반면 ‘CJ오쇼핑’, ‘이오테크닉스’, ‘GS홈쇼핑’, ‘컴투스’는 시총 순위 10위권 밖으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도 화장품업종인 아모레퍼시픽이 올해들어 시가총액 10위권에 새로 진입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작년 말 이후 제일모직, 아모레퍼시픽, SK텔레콤은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10위권 이내로 신규진입했지만 포스코, 네이버, 현대 모비스는 시총 순위 10위권 밖으로 하락했다.
또 코스닥 시장 전체 시가총액(7월 16일 기준)은 전년말 대비 47.44% 증가했고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52.09% 늘었다고 밝혔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의 시총 비중은 17.89%로 전년말 대비 0.55%P 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