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국민연금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안을 두고 열린 삼성물산 주주총회에 서면을 통해 의견을 전달했다.
삼성물산은 1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제일모직과의 합병 안건을 포함해 총 3건의 의안을 상정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지난 10일 투자위원회를 열고 합병계약과 관련해 찬성 입장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연금은 삼성물산 지분 11.21%를 보유한 2대주주다.
국민연금 관계자는 "의견서를 제출하긴 했지만 찬반 여부에 대해서는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