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한 매체는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의 측근의 말을 인용, “두 사람이 5개월 째 열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지난 5월말 서울 홍대 모처에서 두 사람이 ‘교제 100일’을 기념하는 파티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열애설이 불거진 직후 레이디제인 측은 “레이디제인과 홍진호가 친한 것은 사실이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다”고 또 한 번 선을 그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3월에 방송된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 출연하면서 친분을 쌓았다. 이후 6월 레이디제인이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청춘페스티벌’에서 홍진호와 ‘썸’을 타고 있다고 고백, 두 사람은 처음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해 8월에는 서울 모처에 있는 초밥집에서 다정하게 식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또다시 열애설에 휘말렸다. 이달 초에도 방송된 JTBC ‘5일간의 썸머’에서 홍진호가 레이디제인에게 기습 키스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일부 네티즌들은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그때마다 열애설을 부인해 왔다.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라는 게 그들이 내놓는 대답. 매번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불거질 때마다 “잘 어울린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던 네티즌들의 반응도 자연스레 싸늘해지고 있다.
실제 그들의 이날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의 열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만해, 지겹고 재미없어”(inc****), “그냥 모르는 척 해야 할 듯”(과일***), “그냥 냅둬라. 공개 연애 싫은가 보지”(김**), “사귀는 건 맞는데 공개연애는 아니야, 니들은 몰라야 돼. 우리만 알 거야 인 듯”(송**)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