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IBK투자증권은 17일 NHN엔터테인먼트에 대해 "하반기부터 모바일 게임 비중이 PC게임 비중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 하반기에는 간편결제 서비스 수익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비게임사업 매출이 게임매출 비중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종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013년 8월 네이버와 분할 상항한 이후 주가흐름이 부진하다"며 "주가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웹보드 게임 규제로 인한 실적감소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PC게임 외형감소는 어느 정도 일단락 됐고, 하반기 다양한 모바일 게임 신작효과가 기대된다는 점, 페이코(payco) 그랜드 오픈과 신사업에 대한 구체화가 진행될 시점에서 현 주가는 저가매수 타이밍"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NHN엔터가 간편결제 시장 선점을 위해 그동안 KCP, 티모넷, 고도소프트, 티켓링크, 네오위즈 등을 인수했다"며 "국내 연간 결제 대금 규모는 약 1000조원으로 향후 모바일 광고시장 상당부분을 가져 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