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5일 지역 전문가와 설계VE(Value Engineering)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전문가와의 협업을 강화해 주택사업 내실화 및 기술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부산, 광주 등 남부권 지역전문가 45명을 포함한 주택 및 공공건축물 건설분야 전문가 총 70명을 신규 자문위원으로 선정됐다.
설계VE는 건설공사의 단순한 비용절감을 넘어 창조적 대안을 제시하고 성능향상까지 추구하는 기술이다.
LH는 지난해 설계VE로 4700억원의 원가를 절감해 재무 건전성을 높였다. 올해도 건설사업 물량 13조200억원을 대상으로 설계VE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