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테이스티는 과거 두 번째 앨범 ‘MAMAMA’을 앞두고 진행한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선배 인피니트에 대해 “성공 비결은 좋은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엔 좋은 곡 자체와 실력이 모두 포함된다. 딱 삼박자가 맞아 떨어졌던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어 테이스티는 “좋은 음악과 타이밍, 또 춤까지 받쳐준 것”이라고 설명하며 “모든 멤버가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고 본다. 항상 저희한테도 잘 될 거라고 좋은 얘기를 많이 해준다. 큰 힘이 되고 고맙다”며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소속사 울림림엔터테인먼트는 16일 테이스티의 한국 활동 중단 선언 사실을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테이스티는 당초 6월 말 한·중 동시 앨범 발매를 목표로 녹음까지 모두 마쳐 둔 상황에서 몰래 중국으로 잠적했다고.
하지만 테이스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야기 안 하고 일방적으로 잠적한거라뇨? 전에 이사님들이랑 사장님이랑 얘기한 건 다 뭐죠? 이해할 수 없는 건 저희 입장을 충분히 말씀드렸고 또 회사에서 이해한다고 해 놓고선 지금 와서는 갑자기 사라진 것처럼 일방적인 잠적이라니 이해가 안 가네요” 등의 글을 남기며 반박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