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현대자동차가 미니콘서트 ‘아슬란 뮤직 아틀리에’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8월14일을 첫 회로 12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될 ‘아슬란 뮤직 아틀리에’는 자동차와 커피 그리고 음악이 어우러진 ‘강남오토스퀘어’에서 고객들이 품격 있고 여유로운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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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미니콘서트 ‘아슬란 뮤직 아틀리에’ 개최. <사진제공=현대차> |
현대자동차는 ‘아슬란 뮤직 아틀리에’가 열리는 ‘강남오토스퀘어’에 고객들이 여유롭게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고품격 케이터링 서비스와 함께 아슬란의 렉시콘 사운드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차량을 전시해 행사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최상의 정숙성과 승차감, 편의성을 갖춘 전륜 구동 대형 세단 아슬란은 12개의 고성능 스피커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음원을 구현하는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갖추는 등 최상의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은 아슬란의 고품격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음악을 체험하는 즐거움과 더불어 아슬란의 뛰어난 상품성을 동시에 느껴볼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할 수 있으며 현대자동차는 추첨을 통해 매월 차수별 고객을 선정해 개별적으로 공지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최고의 정숙성과 고급스러운 음향 시스템을 갖춘 아슬란에 걸맞은 품격과 여유가 있는 미니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자동차는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다양하고 품격 있는 문화 이벤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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