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국내 이동통신 요금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비교적 저렴한 수준인 8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OECD가 발간한 디지털 이코노미 아웃룩 2015에 따르면 국내 이동통신 요금은 2013년 대비 구간별로 1~8계단씩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간별로 보면 음성 50분·문자 100건·데이터 100MB 기준의 30통화 구간에서 우리나라는 8위(2011년 14위)를 차지했다. 음성 188분·문자 140건·데이터 500MB 기준의 100통화 구간에서는 8위(16위), 음성 569분·문자 225건·데이터 1GB 기준의 300통화 구간에서는 14위(17위)를 각각 차지했다.

한편 OECD는 일정 수준의 음성·문자·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국가별 최적요금제를 추출하는 방식으로 이동통신 요금수준을 2년 주기로 발표한다.
음성·문자·데이터 사용량은 OECD 국가별 사용량 평균 등을 고려해 5개 구간으로 설정했으며, 국가별 물가와 소득 수준의 차이를 보정하기 위해 국가별 물가, 소득수준 등 차이를 없앤 PPP환율을 적용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