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교보증권은 동부화재가 2분기 순익이 1178억원을 시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며, 목표주가는 7만원이다.
박혜진 교보증권 연구원은 16일 “동부화재의 2분기 당기순이익은 1178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4.4% 상승할 것”이라며 “특히 2분기 투자영업이익은 2610억원 시현을 전망한다”고 말한다.
동부화재의 지난 5월까지 누적 순익은 1892억원으로 연간 가이던스 3870억원의 49%를 달성한 상황이다. 이는 자동차와 장기보험의 손해율 하락이 한 몫한다.
이어 박 연구원은 “동부화재는 상위 4사 중 최근 가파른 손해율 하락을 보이며 5월 가장 낮은 손해율 기록하고 있다”며 “구조적 선순환 여부는 지켜봐야 하지만 보험영업개선세가 두드러지고 있어 확고한 2위를 다지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