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나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5일 NICE평가정보에 대해 인터넷 전문은행 출범이 기대되며 신규사업 성장 감안시 주가 리레이팅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조현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NICE평가정보는 2분기 매출액 840억원, 영업이익 97억원이 전망된다"며 "CB(개인신용정보)부문 매출액은 전년대비 29.6% 증가할 것으로 보여 CB서비스 증가와 온라인 사이트 본인 인증 서비스 부문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 연구원은 하반기 인터넷 전문은행 출범이 기대되는 만큼 NICE평가정보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인터넷 전문은행 출범은 여신 업무시 개인신용정보 조회가 반드시 필요하고 은행 업무를 위한 자체 신용평가 시스템 구초도 필요해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그는 미국의 데이터 브로커 산업 발달에 주목했다. 미국의 경우 개인 정보를 수집·가공해 마케팅 목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반면 현재 국내는 관련 법상 마케팅 용도로 개인정보 유통을 제한하고 있다.
하지만 조 연구원은 "향후 시장 환경 변화시 개인신용 정보는 빅데이터 시대의 고급정보로 활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