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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IBK기업은행

기사입력 : 2015년07월14일 17:00

최종수정 : 2015년07월14일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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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노희준 기자] 

◇ 부행장 승진
▲부산·울산·경남그룹 장세홍 ▲충청·호남그룹 임길상 ▲리스크관리그룹 조헌수 ▲소비자보호그룹 황영석
 < 이상 4명 >

◇ 지역본부장급 승진
▲강서·제주지역본부 최현숙 ▲경서지역본부 조충현 ▲부산·울산지역본부 안태두 ▲충청지역본부 성춘경 ▲호남지역본부 박덕규 ▲여신심사부 박춘봉 ▲정보보호부 서일석 ▲검사부 최석호 ▲영업부 오혁수
< 이상 9명 >

◇ 지역본부장급 전보
▲남부지역본부 김창호 ▲중부지역본부 방군섭 ▲인천지역본부 조영현 ▲경수지역본부 강남희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 김학명
< 이상 5명 >

◇ 본부 부서장 전보
▲기업고객부 문창환 ▲기업지원부 김기원 ▲평생고객부 국군금융지원팀 정의상 ▲스마트금융부 이재진 ▲핀테크사업부 곽영기 ▲외환사업부 외환지원팀 최성재 ▲경영관리부 서치길 ▲여신심사부(수석심사역) 강록애 ▲여신심사부(수석심사역) 전규백 ▲구로가산디지털여신심사센터 이창환 ▲경서여신심사센터 윤목현 ▲부산울산여신심사센터 박경준 ▲여신관리부 김상선 ▲PE부 윤상윤 ▲IT본부(수석IT전문역) 안태환 ▲IT채널부 정남훈 ▲리스크총괄부 이희만
< 이상 17명 >

◇ 본부 부서장 승진
▲종합기획부 대외협력팀(조사역) 정재덕 ▲여신심사부(수석심사역, 중국파견) 마승열 ▲인력개발부 충주연수원팀 김상조 ▲미래기획실 정성진
< 이상 4명 >

◇ 기업금융지점장 전보
▲동수원기업금융 엄미경 ▲하남공단기업금융 이길효
< 이상 2명 >

◇ 지점장 전보
▲강남구청역 조영욱 ▲도곡팰리스 이종민 ▲삼성역 권우진 ▲언주로 최민옥 ▲역삼남 김광현 ▲테헤란로 서정환 ▲중곡동 박정영 ▲중계동PB센터 염선옥 ▲노원역 이명훈 ▲답십리 안기수 ▲당고개역 원일연 ▲돈암동 권영관 ▲마들역 박용기 ▲미아동 유병연 ▲삼양동 이순훈 ▲상계역 유경상 ▲양주 김기회 ▲양주고읍 조규상 ▲목동쉐르빌 최남식 ▲부천테크노3차 한정섭 ▲소사본동 홍종문 ▲신수동 홍찬우 ▲염창동 이영호 ▲우장산역 주봉재 ▲원종동 박철 ▲제주 강여경 ▲홍대역 공창규 ▲가산IT밸리 김기운 ▲가산디지털중앙 김동섭 ▲구로디지털 정낙은 ▲구로디지털중앙 신성교 ▲구로유통단지 김유철 ▲당산역 문병철 ▲오류동 김인철 ▲군포 강대용 ▲독산동 최창환 ▲산본역 정형석 ▲신대방역 엄태윤 ▲의왕 문호준 ▲평촌IT 정재훈 ▲남가좌동 이재근 ▲수색 최판동 ▲일산덕이 김진도 ▲일산마두 진민종 ▲일산성석 정호모 ▲일산중앙 한인수 ▲파주광탄 경규정 ▲파주교하 최태용 ▲행신동 김수용 ▲독립문 김영석 ▲뚝섬역 이상준 ▲마장동 박종운 ▲성수동 정태룡 ▲용산전자 조성윤 ▲종로 윤덕혁 ▲종로6가 박정필 ▲구월동 김홍석 ▲남동2단지 김윤철 ▲석남동 이박 ▲연수 진호주 ▲성남 곽기영 ▲성남디지털 유성대 ▲수지 이지훈 ▲안성 김대열 ▲남시화 한남수 ▲반월 김학은 ▲반월공단 김양원 ▲선부동 정대진 ▲시화 류환수 ▲시화공단 이애경 ▲시화중앙 양진복 ▲광교 최중규 ▲동수원 김성렬 ▲동탄중앙 손영학 ▲마도공단 허종복 ▲발안산단 이태백 ▲수원 김형중 ▲수원고색 김석현 ▲오산남 김효영 ▲포승공단 이석표 ▲화성봉담 장재옥 ▲부전동 차경후 ▲사상공단 유택윤 ▲연산동 민성진 ▲장림동 지해용 ▲창원PB센터 정은옥 ▲김해장유 구성민 ▲김해진영 이봉한 ▲양산중부 조용순 ▲언양 김병재 ▲울산무거동 유정배 ▲해운대 이동일 ▲경주 최연우 ▲구미 윤경식 ▲달성공단 김태현 ▲성서3차단지 김대석 ▲수성트럼프월드 박숙남 ▲영주 박판기 ▲평리동 장준영 ▲포항공단 이창형 ▲형곡 박영가 ▲당진 오택세 ▲대덕테크노밸리 박선희 ▲서대전 박범기 ▲세종 박진호 ▲아산둔포 조수연 ▲천안 이병운 ▲광산 윤종철 ▲광주첨단 홍덕관 ▲동광주 서상태 ▲서광주 김정희 ▲서전주 김형관 ▲순천 위성식 ▲여수 이삼수 ▲일곡 임병순 ▲전주 유충열 ▲평동공단 김경철 ▲하남공단 진교선 ▲런던 이태준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톈진분행) 장광태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쑤저우분행) 윤태훈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우한분행) 박병철
< 이상 122명>

◇ 지점장 승진
▲통영 전영모 ▲울산PB센터 성영주 ▲구미4공단 양재삼 ▲김천 송동섭 ▲반월당 김성환 ▲나운동 김병교 ▲마닐라(개설준비위원장) 김규갑
< 이상 7명 >

◇ 드림기업지점장 전보
▲송우 나기엽 ▲구로동 윤재민 ▲구로디지털 민병조 ▲평촌 한도희 ▲호계동 한상철 ▲김포대곶 박덕환 ▲김포통진 양희종 ▲가좌공단 신준호 ▲작전역 신한균 ▲경안 권용명 ▲곤지암 김원유 ▲성남하이테크 이창한 ▲오포 김병철 ▲반월 유경철 ▲반월공단 김태동 ▲반월서 전영헌 ▲시화 이유섭 ▲시화공단 최용락 ▲시화중앙 서이동 ▲시흥 김종익 ▲발안산단 신진호 ▲평택 김양겸 ▲사상  고완선 ▲신평동 박정길 ▲동마산 이원찬 ▲팔용동 손인표 ▲대구3공단 신경환 ▲대구유통단지 이호륭 ▲청주 정현관 ▲전주 김태식 ▲하남공단 맹선배
< 이상 31명 >

◇ Pre-CEO(예비지점장) 승진
▲ 강응신 ▲ 강태욱 ▲ 고광정 ▲ 고미현 ▲ 구영서 ▲ 김덕진 ▲ 김동인 ▲ 김성자 ▲ 김순기 ▲ 김용구 ▲ 김일남 ▲ 김재명 ▲ 김재수 ▲ 김재현 ▲ 김진환 ▲ 나병철 ▲ 노홍균 ▲ 박남규 ▲ 박제일 ▲ 박철웅 ▲ 백미현 ▲ 송기철 ▲ 신현주 ▲ 안진모 ▲ 안호균 ▲ 양승석 ▲ 양용석 ▲ 양태영 ▲ 여우현 ▲ 오승주 ▲ 오종철 ▲ 왕영민 ▲ 유연욱 ▲ 윤진태 ▲ 이기섭 ▲ 이기수 ▲ 이병덕 ▲ 이병철 ▲ 이운목 ▲ 이재천 ▲ 이종걸 ▲ 이한경 ▲ 전영운 ▲ 정경채 ▲ 정길용 ▲ 정석규 ▲ 정승원 ▲ 조인규 ▲ 조한승 ▲ 주석부 ▲ 진형영 ▲ 최재석 ▲ 한용언 ▲ 한 욱 ▲ 홍용남 ▲ 홍용택 ▲ 황경숙
< 이상 57명 >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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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체포동의안 본회의 통과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의 계엄해제 표결을 방해한 의혹을 받는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7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국회의원(추경호) 체포동의안'을 상정해 표결을 진행했다. 투표 결과 재석 180인 가운데 찬성 172표, 반대 4표, 기권 2표, 무 2표로 가결됐다. 불체포특권이 있는 현역 국회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재적 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 찬성이 가결 조건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본인의 체포동의안에 대한 신상발언을 마치고 나서며 동료 의원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2025.11.27 pangbin@newspim.com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반발하며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본회의장에서 퇴장했다. 이들은 로텐더홀에서 정부여당 및 특검 규탄대회를 벌였다.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규탄대회에서 "우리가 추경호"라며 "반드시 싸워서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추 의원은 지난해 12월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의원총회 장소를 국회와 당사 등으로 여러 차례 바꿔 국민의힘 의원들의 계엄해제 표결 참여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내란 특별검사(조은석 특검팀)은 지난 3일 추 의원에 대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법무부는 이틀 뒤인 5일 국회에 체포동의요청서를 제출했으며, 13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국회가 동의함에 따라 법원은 조만간 추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실시한다. 결과에 따라 추 의원의 구속 여부가 결정된다. 추 의원은 투표 전 신상발언 기회를 얻어 특검 수사는 정치탄압이라고 주장했다. 추 의원은 "특검은 제가 언제 누구와 계엄에 공모, 가담했는지 어떠한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영장을 창작했다"며 "특검은 계엄 공모를 입증하지도, 표결을 방해받았다는 의원을 특정하지도 못했다"고 강조했다. right@newspim.com 2025-11-2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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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계 단타, 11월에만 5조 팔았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연중 고점을 기록한 코스피가 11월 들어 조정을 받는 가운데, 외국인 매도세를 주도한 주체는 영국계 자금으로 나타났다. 9~10월 단기 매수세로 코스피를 4000선 위로 끌어올렸던 영국계 투자자들은 이달 들어 약 5조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하며 수급 전환의 중심에 섰다.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 자료를 종합하면, 영국계 자금은 상반기까지는 관망세를 보이다가 9월부터 순매수로 전환해 지수 급등을 견인했다. 그러나 11월 들어 매도세로 돌아서며 단기간에 코스피를 다시 4000선 아래로 밀어냈다. 전문가들은 이를 투자 이탈보다는 업종 재배치·수익 실현·헤지 전략 등 다층적 조정 흐름으로 해석하고 있다. ◆ 영국계, 활발한 거래에도 낮은 보유 비중…'단타 성향' 뚜렷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영국계 투자자는 이달 1일부터 24일까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총 4조9900억원을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 전체 순매도 금액은 13조5328억원으로, 영국계 자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36.9%에 달한다. 이는 지난 10월 영국계가 2조4000억원을 순매수하며 전체 외국인 순매수(4조2050억원)의 절반 이상을 견인했던 흐름과는 대조적이다. 영국계 자금은 올해 외국인 매매에서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지난 1~8월 유가증권시장에서 영국계 투자자는 총 557조원 규모(매수 273조9270억원, 매도 283조730억원)를 거래하며 외국인 전체 거래액의 44.7%를 차지했다. 국적별 기준으로는 거래 비중 1위였지만, 보유 비중은 10%대 초반에 머무는 등 높은 회전율이 특징적이다. 이는 중·단기 차익 실현에 집중하는 유동적 자금 특성을 드러낸다는 분석이다. 실제 영국계 자금은 9월 2조2000억원, 10월 2조4000억원 등 두 달간 총 4조6000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국내 증시 랠리를 이끌었다. 이 기간 외국인 전체 순매수의 상당 부분을 담당했고, 코스피는 9월 말 3424포인트에서 10월 말 4107포인트까지 약 20% 급등했다. 이후 이달 3일에는 장중 사상 최고치인 4221.87포인트를 기록했다. 당시 외국인의 현·선물 동반 매수가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고, 거래 비중에서도 영국계 영향력은 두드러졌다. 하지만 11월 들어 매도세로 돌아서면서 코스피는 한 달 새 300포인트 넘게 밀리며, 전날(26일) 기준 3960.87로 마감했다. ◆ 수익 실현 흐름 속 업종·자산군 재배치 뚜렷…"ETF 투자도 변화 감지" 코스피 4000선을 끌어올렸던 외국인 수급이 11월 들어 주춤하면서, 이번 수급 전환의 배경에는 반도체 중심의 차익 실현과 업종 간 포트폴리오 조정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외국인 자금은 특정 업종에서 수익을 실현한 뒤, 해외 자산이나 새로운 산업군으로 비중을 재조정하는 흐름을 보였다. 이 같은 변화는 상장지수펀드(ETF) 매매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외국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상품은 'KODEX 레버리지'(93억8000만원)였고, 이어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64억2000만원), 'TIGER 차이나항셍테크'(64억원),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55억2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순매수 상위 10개 ETF 중 절반이 중국 테크 및 미국 증시 관련 상품으로 구성돼 외국인 자금의 관심이 해외 주요 지수로 이동한 모습이다. 반면 외국인은 국내 주식형 ETF를 중심으로 대규모 매도에 나섰다. 같은 기간, 'TIGER 2차전지TOP10'(-79억원), 'TIGER200선물레버리지'(-68억원), 'KODEX AI반도체'(-56억9000만원) 등이 외국인 순매도 상위에 올랐으며, 상위 10개 가운데 9개가 국내 ETF였다. 개별 종목에서도 자금 재배치 흐름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달 1~25일 외국인 순매도 상위 종목에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두산에너빌리티, KB금융, NAVER, 한화오션 등이 포함됐다. 반면 셀트리온, 이수페타시스, LG 씨엔에스, SK바이오팜 등이 외국인 순매수 상위권을 차지했다. 전통 반도체주에서 인프라, 바이오, AI 관련 종목으로 수급이 분산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이 같은 움직임을 외국인 자금의 '이탈'이라기보다는 전략적 '재편'으로 해석하고 있다. 현물 매도를 통해 일부 비중을 축소하는 동시에, 선물·옵션을 활용한 헤지 전략이나 국채 등 대체 자산으로의 분산 투자가 병행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흐름이 외국인 자금의 유출보다는 포트폴리오 조정 과정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업종의 내년 이익 전망치가 빠르게 상향되고 있어 외국인 수급이 재개될 여지가 충분하다"며 "외국인 유입에 기반한 증시 상승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이상현 메리츠증권 센터장은 "코스피 4000 돌파는 단기 유동성이 아니라 기업 실적이 만들어낸 구조적 상승이었다"며 "현재 조정은 큰 흐름이 끝났다는 신호가 아니라 다음 단계 상승을 위한 숨 고르기 성격이 강하다"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2025-11-2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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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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