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제9호 태풍 찬홈이 북상하면서 태풍경로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제주도는 태풍의 영향으로 물폭탄을 맞았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찬홈이 북상하면서 13일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에 많은 비와 바람이 불고 있다.
태풍경로와 관련, 기상청은 “오전 9시 기준 전남과 제주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며 “또 서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15m/s 이상의 강풍이 불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중간 강도의 소형태풍 찬홈은 점차 약화되면서 북쪽을 향하다 13일 자정 북한으로 넘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기상청은 제주도에 물폭탄을 떨어뜨린 찬홈보다 더 강도가 센 태풍 ‘낭카’가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에서 올라오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은 “낭카의 경우 진로가 매우 유동적이나,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태풍경로에 대한 정보를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