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관 관련해 반대 의견을 피력한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분가치를 1조5000억원에서 2조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ISS는 업데이트 보고서를 통해 "제일모직이 보유하고 있는 삼성 바이오로직스 지분 가치를 기존의 1조5200억원에서 2조210억원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일모직이 보유하고 있는 삼성생명 지분도 34.8%가 아닌 19.3%라고 정정했다. 이에 따라 제일모직 적정 가치를 11만5665원에서 9만1172원으로 조정했다.
다만, ISS는 이와 같은 정정에도 불구하고 제일모직과의 합병에 '반대'할 것을 권고한 종전 결정에는 변함이 없다고 언급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